[TENPHOTO] 이주형, 남다른 기럭지...'거인 같은 신인이 왔다'(마담 앙트완)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이주형이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S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예슬, 성준, 정진운, 이주형, 황승언 등이 출연하는 ‘마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배우 이주형이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S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주형이 드라마 ‘마담 앙트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주형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