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포스톤즈가 어설픈 쇼핑을 다녀왔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서는 배우 조정석, 정우, 강하늘, 개그맨 정상훈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그려졌다.이날 포스톤즈는 레이캬비크에서 주말에만 열리는 벼룩시장을 찾아갔다. 네 사람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 특히 정장 바지와 정장 구두 차림을 하고 있는 강하늘의 구매가 시급했다.

강하늘은 형들의 도움으로 저렴한 신발과 바지를 구매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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