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2015년 한 해를 빛낸 가수들을 위한 연말가요제가 모두 끝났다. 지상파 3사 방송사 모두 저마다의 콘셉트로 연말 축제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한 해 활약한 모든 가수들이 연말가요제에 출연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법. 모두가 즐긴 연말가요제 이면에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점도 있다. 연말가요제의 아쉬운 2%, 텐아시아가 연말가요제에서 보지 못한 라인업으로 새로이 큐시트를 짰다. 저마다 상상의 나래로 음악을 즐기시길.
라인업 : 이문세, 임창정, 터보, 지누션, 신화, 비스트, 씨스타, 걸스데이, f(x), 다비치, 로이킴, 나인뮤지스, 달샤벳, 백아연, 백예린, 산이, 매드클라운, 블락비바스타즈, 지코
텐아시아는 연말가요제 출연하지 않은 가수들을 중심으로, 저마다의 성과와 활동 빈도를 종합해 라인업을 선정했다. ‘텐아시아 표창장 축하무대’의 경우, ‘‘열일’한 아이돌에게 주는 표창장’ 기사를 토대로 축하무대를 구성했다. 또한, 90년대 스타들의 컴백, 힙합 열풍, 이문세 컴백 등 2015년 굵직한 이슈를 따라 큐시트를 작성했다. 연말가요제에서 채우지 못한 2%를 만족하길. ‘가요대전’, ‘가요대축제’, ‘가요대제전’ 뺨치는 ‘가요대폭발’이다.
글, 편집. 박수정 기자 soverus@
라인업 : 이문세, 임창정, 터보, 지누션, 신화, 비스트, 씨스타, 걸스데이, f(x), 다비치, 로이킴, 나인뮤지스, 달샤벳, 백아연, 백예린, 산이, 매드클라운, 블락비바스타즈, 지코
텐아시아는 연말가요제 출연하지 않은 가수들을 중심으로, 저마다의 성과와 활동 빈도를 종합해 라인업을 선정했다. ‘텐아시아 표창장 축하무대’의 경우, ‘‘열일’한 아이돌에게 주는 표창장’ 기사를 토대로 축하무대를 구성했다. 또한, 90년대 스타들의 컴백, 힙합 열풍, 이문세 컴백 등 2015년 굵직한 이슈를 따라 큐시트를 작성했다. 연말가요제에서 채우지 못한 2%를 만족하길. ‘가요대전’, ‘가요대축제’, ‘가요대제전’ 뺨치는 ‘가요대폭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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