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그룹 에이프릴(April)이 걸스카우트를 연상시키는 사진을 공개했다.

에이프릴(April)은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5명이 함께 찍힌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속 멤버들은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자의 개성에 맞는 깜찍한 포즈가 멤버 모두를 빛나게 하고 있다.

또한 빨강 베레모와 플리츠 스커트, 거기에 걸스카우트 와펜이 붙어있는 띠를 둘러 사랑스럽고 소녀같음을 강조했다.

이가운데 에이프릴은 첫 겨울 스페셜 앨범 ‘스노우맨(Snowman)’을 오늘(21일) 발매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에이프릴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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