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의 청순한 일상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래 셀카 찍다 누가 셀카를 아래서 찍냐고 한참 혼남. 그래도 좋다고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 셀카 각도 중요성. 얼굴 위로 45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밑에서 찍고 있는 핸드폰 각도에도 빛나는 문정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정면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문정원이 인상적이다.

문정원은 14일 오후 서울 영국 대사관에서 열린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 글로버롤(Gloverall)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열린 글로버롤 코트 공식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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