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이 자신의 뒷태를 과시했다.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뒷태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하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뒷태를 과시하고 있다. 평소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애플힙이 과감히 드러나는 모습에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그녀는 명품뒤태의 비결로 “하루 스쿼트를 1,000개 한다”고 밝혔고, 2014 WBC 하반기 대회 피규어 1등, 모델 1등, 전체 여자 VIP와 2014 IFBB Pro Korea Grandpirx Pro Bikini Top5, 2014 하반기 머술마니아 피규어 숏 2위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심으뜸은 13일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머슬퀸과 연예인들의 종합 장애물 경기를 펼치며, 머슬마니아 대회 당시 보여줬던 포즈를 선보였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심으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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