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힙합 레이블 AOMG에 합류한 홍일점 후디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후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디는 강렬한 금발 머리에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설립 2주년을 맞은 힙합 레이블 AOMG가 첫 여성 아티스트 후디 영입 소식을 전했다. 후디는 난 2013년 싱글 ‘My Ride’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9월 발표된 박재범의 ‘Solo’의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후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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