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한·미 양국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임형주의 중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형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형주는 “나 예원학교(중학교) 2학년 때 증명사진!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과거 증명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임형주는 풋풋한 모습과 함께 지금과 변함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임형주는 프란츠슈베르트음악대학 성악과 석사과정출신으로 1998년 1집 앨범 ‘Whispers Of Hope’로 데뷔했다. 또 로마예술학교 성악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후 현재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임형주 트위터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한·미 양국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임형주의 중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형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형주는 “나 예원학교(중학교) 2학년 때 증명사진!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과거 증명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임형주는 풋풋한 모습과 함께 지금과 변함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임형주는 프란츠슈베르트음악대학 성악과 석사과정출신으로 1998년 1집 앨범 ‘Whispers Of Hope’로 데뷔했다. 또 로마예술학교 성악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후 현재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임형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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