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이찬오 셰프와 다정한 한 컷 "대세남 크롱과"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이 이찬오 셰프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세남 크롱크롱 이찬오 셰프님과! 정말 완벽하고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과 이찬오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앵그리맘’에서 조강자 역으로 열연했으며, 이찬오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