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차세대 걸그룹 주역으로 꼽히고 있는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멤버들의 첫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오는 12월 1일 컴백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라붐은 24일 0시, 공식 팬카페와 SNS를 통해 솔빈, 율희, 해인의 개인 컷들을 공개했다. 그동안 컬러풀한 헤어스타일과 발랄한 패션으로 ‘유쾌한 상큼미’를 보여 온 라붐은 블랙 헤어와 단아한 메이크업으로 변신, 복고적인 ‘요조숙녀’로의 변신을 알렸다.변화된 라붐 멤버들의 스타일은 오는 12월 1일 공개될 새 싱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라붐은 임창정, 김종서, 유키스가 소속 되어 있는 nhemg와 브라운아이드걸스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내가네트워크의 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걸그룹으로, 데뷔곡 ‘두근두근’을 시작으로 ‘어떡할래’, ‘슈가슈가’로 활동해왔다.
또한, 라붐은 지난 9일부터 생중계되고 있는 아프리카TV ‘데일리 라붐’으로 매일 매일 팬들과 만나 라붐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라붐은 오는 12월 1일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12월 6일 정오 음원을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라붐 공식 SNS
차세대 걸그룹 주역으로 꼽히고 있는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멤버들의 첫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오는 12월 1일 컴백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라붐은 24일 0시, 공식 팬카페와 SNS를 통해 솔빈, 율희, 해인의 개인 컷들을 공개했다. 그동안 컬러풀한 헤어스타일과 발랄한 패션으로 ‘유쾌한 상큼미’를 보여 온 라붐은 블랙 헤어와 단아한 메이크업으로 변신, 복고적인 ‘요조숙녀’로의 변신을 알렸다.변화된 라붐 멤버들의 스타일은 오는 12월 1일 공개될 새 싱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라붐은 임창정, 김종서, 유키스가 소속 되어 있는 nhemg와 브라운아이드걸스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내가네트워크의 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걸그룹으로, 데뷔곡 ‘두근두근’을 시작으로 ‘어떡할래’, ‘슈가슈가’로 활동해왔다.
또한, 라붐은 지난 9일부터 생중계되고 있는 아프리카TV ‘데일리 라붐’으로 매일 매일 팬들과 만나 라붐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라붐은 오는 12월 1일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12월 6일 정오 음원을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라붐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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