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진영이 건강 전도사로 거듭났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한 시청자는 박진영에게 “환절기라서 체력이 딸린다. 면역력을 높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백혈구가 차지하는 부피는 작다. 근데 백혈구가 유해물질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라며 건강 상식을 늘어놨다.
이어 그는 칠판까지 이용하며 “3년 2개월 동안 감기를 한 번도 안걸렸다. 아토피와 알레르기도 심했는데 지금은 나았다”며 “공기,물,음식을 통해 피를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유기농 식사를 하기 시작하면서 유해 물질들이 피로 안들어 왔다. 또 운동을 하고 항상 따뜻하게 몸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유전공학 전공자는 “4년 동안 배운 걸 정리한 느낌이다”고 감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박진영이 건강 전도사로 거듭났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한 시청자는 박진영에게 “환절기라서 체력이 딸린다. 면역력을 높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백혈구가 차지하는 부피는 작다. 근데 백혈구가 유해물질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라며 건강 상식을 늘어놨다.
이어 그는 칠판까지 이용하며 “3년 2개월 동안 감기를 한 번도 안걸렸다. 아토피와 알레르기도 심했는데 지금은 나았다”며 “공기,물,음식을 통해 피를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유기농 식사를 하기 시작하면서 유해 물질들이 피로 안들어 왔다. 또 운동을 하고 항상 따뜻하게 몸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유전공학 전공자는 “4년 동안 배운 걸 정리한 느낌이다”고 감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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