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형돈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당시 방송에서 정형돈은 “6년 간 회사생활을 했고, 24살이었던 2001년 10월 15일에 사표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었으니 두렵지 않았다”며 “개그맨이 하고 싶었고, 두려워할 시간이 없었다. 해야할 일이 있으니 오히려 즐거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형돈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당시 방송에서 정형돈은 “6년 간 회사생활을 했고, 24살이었던 2001년 10월 15일에 사표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었으니 두렵지 않았다”며 “개그맨이 하고 싶었고, 두려워할 시간이 없었다. 해야할 일이 있으니 오히려 즐거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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