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가 자국의 성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으로 네덜란드 대표 샌더 룸머가 출연했다.이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샌더 룸머에게 “노르웨이랑 네덜란드랑 비슷하다”며 성에 대한 개방적인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어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의 많은 어린이들이 시청하는 ‘뉴턴’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그 방송에서 남자가 다 누드로 나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성시경은 “거기서 ‘마녀사냥’은 얼마나 귀여울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가 자국의 성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으로 네덜란드 대표 샌더 룸머가 출연했다.이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샌더 룸머에게 “노르웨이랑 네덜란드랑 비슷하다”며 성에 대한 개방적인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어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의 많은 어린이들이 시청하는 ‘뉴턴’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그 방송에서 남자가 다 누드로 나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성시경은 “거기서 ‘마녀사냥’은 얼마나 귀여울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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