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송해가 조우종의 집에 급습했다.
13일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조우종의 집을 급습한 송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송해가 집에 온줄도 모른 채 잠에 빠져 있었다. 이에 송해는 “시간이 몇시인데 아직도 자냐”며 조우종의 등짝을 때렸다.
이어 송해는 조우종의 지저분한 집 상태를 보고 “나이 40인데 이러고 살거냐. 지금 얘기 안 하게 생겼냐”고 폭풍 잔소리를 시작했다.
또한 주방으로 간 송해는 오랫동안 방치된 먹다 남은 라면과 유통기한이 지난 베이컨, 곰팡이가 핀 김치찌개 등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풍경을 목격하고는 경악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송해가 조우종의 집에 급습했다.
13일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조우종의 집을 급습한 송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송해가 집에 온줄도 모른 채 잠에 빠져 있었다. 이에 송해는 “시간이 몇시인데 아직도 자냐”며 조우종의 등짝을 때렸다.
이어 송해는 조우종의 지저분한 집 상태를 보고 “나이 40인데 이러고 살거냐. 지금 얘기 안 하게 생겼냐”고 폭풍 잔소리를 시작했다.
또한 주방으로 간 송해는 오랫동안 방치된 먹다 남은 라면과 유통기한이 지난 베이컨, 곰팡이가 핀 김치찌개 등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풍경을 목격하고는 경악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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