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브아걸 가인이 매력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공개된 김에 뭐 이정도는 괜찮겠지…나름 스포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짧게 자른 머리를 한 채 미소년같은 매력을 선보이고있다. 가인은 등을 드러내고 독특한 느낌의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브아걸은 5일 0시 정규 6집 ‘베이직(Basic)’을 공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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