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상큼함을 발산했다.

트와이스는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우아하게(OOH-AHH하게)’ 무대를 가졌다.이날 트와이스는 블랙 앤 화이트의 상큼하고 스포티한 의상을 딥고 등장했다. 신인답지 않은 트와이스의 무대 장악력과 비타민을 연상케 하는 상큼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데뷔 타이틀곡 ‘우아하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노래로 힙합, 알앤비, 록 등 여러 음악을 믹? 탄생시킨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평균 연령 18세인 트와이스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프엑스, 비투비, 다이아,트와이스, 24K, 옥탑방작업실, 칠학년일반, 디셈버, 라니아,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알리, 로미오, 하이포, 투커스, 가비엔제이, 주,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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