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전국환이 전노민의 악행에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홍인방(전노민)과 길태미(박혁권)의 악행에 분노한 최영장군(전국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홍인방의 행실에 화가난 최영장군은 이인겸(최종원)을 찾아왔다.
최영 장군은 “내가 그대를 지지한 것은 오로지 백성의 안녕을 위해서였다. 그렇게 8년을 참았다. 백윤과 길태미의 만행을 이를 물고 참았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최영은 “그런데 홍인방 그자가 선을 넘었소. 마지막 기회요. 당신이 홍인방과 길태미의 만행을 바로 잡지 않으면 우리의 연합은 깨지는 거다”라고 단언했다.
이에 이인겸은 “당장 홍인방을 데려오라”고 소리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전국환이 전노민의 악행에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홍인방(전노민)과 길태미(박혁권)의 악행에 분노한 최영장군(전국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홍인방의 행실에 화가난 최영장군은 이인겸(최종원)을 찾아왔다.
최영 장군은 “내가 그대를 지지한 것은 오로지 백성의 안녕을 위해서였다. 그렇게 8년을 참았다. 백윤과 길태미의 만행을 이를 물고 참았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최영은 “그런데 홍인방 그자가 선을 넘었소. 마지막 기회요. 당신이 홍인방과 길태미의 만행을 바로 잡지 않으면 우리의 연합은 깨지는 거다”라고 단언했다.
이에 이인겸은 “당장 홍인방을 데려오라”고 소리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