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슈퍼스타K7′ TOP10이 첫 생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라이벌을 꼽았다.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측은 첫 생방송을 앞두고 TOP10을 대상으로 라이벌 선정을 요구했다. 그 결과 훈남 엄친아 케빈 오와 명품듀오 마틴 스미스가 TOP10이 꼽은 최고의 라이벌로 선정됐다.라이벌 미션에서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던 자밀킴이 케빈 오를, 꿀저음 이요한은 케빈 오와 마틴 스미스를, 중식이밴드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박진용이 마틴 스미스를 각각 라이벌로 꼽았다.
이어 마틴 스미스와 짐승보컬 지영훈, 코러스 여신 천단비는 스스로를 라이벌로 밝혔다. 또한 케빈 오를 비롯, 클라라 홍과 중식이 밴드의 보컬 정중식과 드럼 장범근은 특정 인물을 꼽지 않으며 생방송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마지막으로 보이시한 매력의 김민서는 클라라홍과 천단비를 라이벌로 꼽아 여성 보컬 대결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에 더해 ‘슈퍼스타K7′ 제작진은 TOP10의 변신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김민서는 “케빈오 오빠가 어려 보이면서도 멋있어졌다”며 케빈오를 칭찬했다. 케빈오는 “지영훈이 몸과 피부 관리를 하더니 점점 더 멋있어졌다”며 서로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과연 생방송에서 어떤 변신된 모습으로 등장할지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슈퍼스타K7′ 첫 생방송은 1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CJ E&M
‘슈퍼스타K7′ TOP10이 첫 생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라이벌을 꼽았다.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측은 첫 생방송을 앞두고 TOP10을 대상으로 라이벌 선정을 요구했다. 그 결과 훈남 엄친아 케빈 오와 명품듀오 마틴 스미스가 TOP10이 꼽은 최고의 라이벌로 선정됐다.라이벌 미션에서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던 자밀킴이 케빈 오를, 꿀저음 이요한은 케빈 오와 마틴 스미스를, 중식이밴드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박진용이 마틴 스미스를 각각 라이벌로 꼽았다.
이어 마틴 스미스와 짐승보컬 지영훈, 코러스 여신 천단비는 스스로를 라이벌로 밝혔다. 또한 케빈 오를 비롯, 클라라 홍과 중식이 밴드의 보컬 정중식과 드럼 장범근은 특정 인물을 꼽지 않으며 생방송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마지막으로 보이시한 매력의 김민서는 클라라홍과 천단비를 라이벌로 꼽아 여성 보컬 대결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에 더해 ‘슈퍼스타K7′ 제작진은 TOP10의 변신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김민서는 “케빈오 오빠가 어려 보이면서도 멋있어졌다”며 케빈오를 칭찬했다. 케빈오는 “지영훈이 몸과 피부 관리를 하더니 점점 더 멋있어졌다”며 서로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과연 생방송에서 어떤 변신된 모습으로 등장할지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슈퍼스타K7′ 첫 생방송은 1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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