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강현수가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강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강현수는 “요즘 센 친구들이 많아서 감이 생기려면 많이 나가야 한다”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강현수는 “리얼한 것 하고 싶다. 예전에 이혁재 씨와 국토대장정을 한 적 있어서 생존법을 잘 안다”며 “무릎이 안좋아서 걱정이긴 하지만 가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현수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싶다. 쌓여있던 게 많다. 김구라씨도 잘 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현수는 최근 tvN ‘울지 않는 새’, MBC ‘딱 너 같은 딸’ OST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강현수가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강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강현수는 “요즘 센 친구들이 많아서 감이 생기려면 많이 나가야 한다”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강현수는 “리얼한 것 하고 싶다. 예전에 이혁재 씨와 국토대장정을 한 적 있어서 생존법을 잘 안다”며 “무릎이 안좋아서 걱정이긴 하지만 가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현수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싶다. 쌓여있던 게 많다. 김구라씨도 잘 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현수는 최근 tvN ‘울지 않는 새’, MBC ‘딱 너 같은 딸’ OST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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