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용인 캣맘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이연복 셰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용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숨진 가운데, 도넘은 ‘캣맘 혐오증’에 대해 뜨거운 논란이 일고있다.이에 과거 이연복 셰프가 겪었던 일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인간이 아침에 출근하는데 내가 보살펴주고 있는 길고양이를 때려 죽여 나 보란 듯이 우리 차 뒤에 버려놓았다”라고 자신에게 벌어진 사건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내가 길고양이를 보살펴준다는 경고로 보이는데 앞다리 쪽은 몽둥이 같은 걸로 맞았는지 피투성이고 계란판으로 덮어놓고 도망갔는데 너 내가 잡으면 똑같이 해주마”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연복 페이스북
용인 캣맘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이연복 셰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용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숨진 가운데, 도넘은 ‘캣맘 혐오증’에 대해 뜨거운 논란이 일고있다.이에 과거 이연복 셰프가 겪었던 일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인간이 아침에 출근하는데 내가 보살펴주고 있는 길고양이를 때려 죽여 나 보란 듯이 우리 차 뒤에 버려놓았다”라고 자신에게 벌어진 사건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내가 길고양이를 보살펴준다는 경고로 보이는데 앞다리 쪽은 몽둥이 같은 걸로 맞았는지 피투성이고 계란판으로 덮어놓고 도망갔는데 너 내가 잡으면 똑같이 해주마”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연복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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