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기량이 야구선수들에게 대시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 제인, 티아라 지연, 개그우먼 김신영, 김나희,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하는 ‘여신특집’으로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박기량에게 “야구선수들이 만나자고 한 적은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기량은 “선수들이 실장님을 통해 연락하면 실장님 선에서 다 거절한다”며 “나에게 직접 연락해 온 것은 다섯 번”이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기량은 “내가 SNS를 안하는데, 미니홈피 쪽지를 통해 세 명 정도가 연락한 적이 있다”며 “그때 실장님께 말했더니 엄청 혼이났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박기량이 야구선수들에게 대시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 제인, 티아라 지연, 개그우먼 김신영, 김나희,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하는 ‘여신특집’으로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박기량에게 “야구선수들이 만나자고 한 적은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기량은 “선수들이 실장님을 통해 연락하면 실장님 선에서 다 거절한다”며 “나에게 직접 연락해 온 것은 다섯 번”이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기량은 “내가 SNS를 안하는데, 미니홈피 쪽지를 통해 세 명 정도가 연락한 적이 있다”며 “그때 실장님께 말했더니 엄청 혼이났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