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화제인 가운데, 박지윤의 다이어트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규현이 “첫째 때 30kg, 둘째 때 14kg가 쪘는데 싹 뺐다”고 언급하자, 이에 박지윤은 “싹 뺀 후에도 훌륭한 몸은 아니지만 살이 많이 쪄서 빼기가 쉽지는 않았다”고 밝혔다.박지윤은 “출산 후에는 체력이 떨어져 있어서 운동과 병행한다는 것은 무리다. 그래서 식단관리로만 감량했다”면서 “3개월 동안은 고구마, 삶은 달걀, 아메리카노, 저지방 우유, 물만 먹었다. 그 때는 ‘식신로드’ 하기 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지윤은 “결과적으로 설탕, 소금을 전혀 안 먹으면 빠질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
박지윤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나는 다이어트의 산 역사다”라며 “소아비만이었다. 초등학생 때 체중 앞자리가 이미 ‘5’로 변했다. 그때부터 늘 과체중이었는데 얼굴만 보면 마른 얼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방송인 박지윤이 화제인 가운데, 박지윤의 다이어트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규현이 “첫째 때 30kg, 둘째 때 14kg가 쪘는데 싹 뺐다”고 언급하자, 이에 박지윤은 “싹 뺀 후에도 훌륭한 몸은 아니지만 살이 많이 쪄서 빼기가 쉽지는 않았다”고 밝혔다.박지윤은 “출산 후에는 체력이 떨어져 있어서 운동과 병행한다는 것은 무리다. 그래서 식단관리로만 감량했다”면서 “3개월 동안은 고구마, 삶은 달걀, 아메리카노, 저지방 우유, 물만 먹었다. 그 때는 ‘식신로드’ 하기 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지윤은 “결과적으로 설탕, 소금을 전혀 안 먹으면 빠질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
박지윤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나는 다이어트의 산 역사다”라며 “소아비만이었다. 초등학생 때 체중 앞자리가 이미 ‘5’로 변했다. 그때부터 늘 과체중이었는데 얼굴만 보면 마른 얼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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