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새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은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새 앨범이 나올때면 항상 뿌듯한 마음이 가장 앞섭니다. 사람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음악을 하고싶다는 꿈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도 제 목소리가 존재하는 한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는 멋진 가수가 되겠습니다.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비투비는 12일 0시 새 미니앨범 ‘아이 민(I Mean)’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비투비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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