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 정일훈이 수록곡 ‘네버랜드’를 소개했다.
11일 공개된 V앱 ‘비투비 컴백 특별방송’에서 비투비는 앨범 트랙 리뷰 시간을 가졌다.이날 트랙 소개가 이어진 가운데 비투비는 래퍼 라인(이민혁, 프니엘, 정일훈)의 유닛 곡인 네 번째 트랙 ‘네버랜드’를 소개했다.
‘네버랜드’가 흘러나오자 임현식은 “원래 제목을 네이버 랜드로 하려고 했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일훈은 “피처링에 지나가 참여했다. 래퍼 유닛 곡이라 팬들도 기다렸을 것 같다”고 곡 설명을 했고 가사에 대해 묻는 멤버들에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정일훈은 “가사 내용이 좀 야하다. 조금 수위가 있다. 15세 정도다.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다”며 수줍게 말했다.
비투비는 오는 12일 미니 7집 ‘집으로 가는 길’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V앱 ‘비투비 컴백 특별방송’ 영상 캡처
그룹 비투비 정일훈이 수록곡 ‘네버랜드’를 소개했다.
11일 공개된 V앱 ‘비투비 컴백 특별방송’에서 비투비는 앨범 트랙 리뷰 시간을 가졌다.이날 트랙 소개가 이어진 가운데 비투비는 래퍼 라인(이민혁, 프니엘, 정일훈)의 유닛 곡인 네 번째 트랙 ‘네버랜드’를 소개했다.
‘네버랜드’가 흘러나오자 임현식은 “원래 제목을 네이버 랜드로 하려고 했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일훈은 “피처링에 지나가 참여했다. 래퍼 유닛 곡이라 팬들도 기다렸을 것 같다”고 곡 설명을 했고 가사에 대해 묻는 멤버들에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정일훈은 “가사 내용이 좀 야하다. 조금 수위가 있다. 15세 정도다.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다”며 수줍게 말했다.
비투비는 오는 12일 미니 7집 ‘집으로 가는 길’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V앱 ‘비투비 컴백 특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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