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너무 취했다. 당분간 스스로에게 내리는 금주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거리에서 술에 취한듯 미소짓고 있다. 김나영의 붉어진 얼굴과 귀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일상에서도 남다른 옷차림으로 멋을 낸 김나영의 패션센스도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지난 4월 금융권 종사자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