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슈퍼스타K7′ 클라라 홍이 ‘슈퍼스타K7’의 살인적인 스케줄에 힘들어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한 라이벌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클라라 홍은 디아 프램튼과 라이벌로 맞붙게 됐다. 두 사람은 과거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출연자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클라라 홍은 연습 내내 수면 부족에 시달렸다. 그녀는 “잠 좀 재워주세요”라며 제작진에게 호소했고, 디아 프램튼 역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클라라 홍은 “이게 ‘더 보이스’보다 힘들다”며 “‘슈퍼스타K7’은 잠을 잘 시간도 안 준다. 슈퍼위크는 계속해서 삶을 시험하는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 화면 캡처
‘슈퍼스타K7′ 클라라 홍이 ‘슈퍼스타K7’의 살인적인 스케줄에 힘들어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한 라이벌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클라라 홍은 디아 프램튼과 라이벌로 맞붙게 됐다. 두 사람은 과거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출연자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클라라 홍은 연습 내내 수면 부족에 시달렸다. 그녀는 “잠 좀 재워주세요”라며 제작진에게 호소했고, 디아 프램튼 역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클라라 홍은 “이게 ‘더 보이스’보다 힘들다”며 “‘슈퍼스타K7’은 잠을 잘 시간도 안 준다. 슈퍼위크는 계속해서 삶을 시험하는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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