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정려원과 임수미가 암스테르담 첫 나들이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과 임수미의 암스테르담 라이프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정려원과 임수미는 암스테르담 첫 나들이에 나섰다.
이들은 첫 번째 목적지인 워터루플레인 마켓에 가기 위해 트램과 도보를 이용했다. 길을 걸으며 임수미는 “길거리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난다”며 네덜란드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감탄했다.
이어 마켓에 도착한 정려원과 임수미는 자전거를 타기로 했고, 보다 싼 자전거를 사기 위해 브레이크가 없는 것을 고민했다.
결국 이들은 엄청난 고민 끝에 가격보다는 안전을 택했고, 210 유로에 자전거 2개를 구매했다. 하지만 그 마저도 바퀴에 바람이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화면 캡처
정려원과 임수미가 암스테르담 첫 나들이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과 임수미의 암스테르담 라이프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정려원과 임수미는 암스테르담 첫 나들이에 나섰다.
이들은 첫 번째 목적지인 워터루플레인 마켓에 가기 위해 트램과 도보를 이용했다. 길을 걸으며 임수미는 “길거리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난다”며 네덜란드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감탄했다.
이어 마켓에 도착한 정려원과 임수미는 자전거를 타기로 했고, 보다 싼 자전거를 사기 위해 브레이크가 없는 것을 고민했다.
결국 이들은 엄청난 고민 끝에 가격보다는 안전을 택했고, 210 유로에 자전거 2개를 구매했다. 하지만 그 마저도 바퀴에 바람이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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