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빈지노 여자친구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래에서 온 바비(Barbie from the futur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분홍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금발을 늘어뜨린 채 인형처럼 꼿꼿이 서있다. 큰 이목구비와 굴욕없는 몸매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빈지노는 지난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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