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씨앤블루가 첫 컴백무대를 가졌다.
씨앤블루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라디오(Radio)’와 ‘신데렐라’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씨앤블루는 1년 7개월 만에 첫 컴백무대를 가졌다. 정용화의 보컬, 이종현의 기타, 강민혁의 드럼, 이정신의 베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씨앤블루는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뤘다.
‘라디오’는 정용화의 자작곡이다. 인트로의 건반을 시작으로 묵직한 기타와 다채로운 신스 사운드가 펼쳐지며 신나는 일렉트로닉 록 음악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신데렐라’는 리더 정용화의 자작곡으로 일렉트로닉 요소가 가미된 댄서블한 팝록이다. 고전 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남, 노지훈, 놉케이, 다이아, 레드벨벳, 마이비, 몬스타엑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씨앤블루, 업텐션, 에이프릴, LPG, 전설, 전진, 제시, JJCC, 투아이즈, 팝핀현준, 하트비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씨앤블루가 첫 컴백무대를 가졌다.
씨앤블루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라디오(Radio)’와 ‘신데렐라’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씨앤블루는 1년 7개월 만에 첫 컴백무대를 가졌다. 정용화의 보컬, 이종현의 기타, 강민혁의 드럼, 이정신의 베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씨앤블루는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뤘다.
‘라디오’는 정용화의 자작곡이다. 인트로의 건반을 시작으로 묵직한 기타와 다채로운 신스 사운드가 펼쳐지며 신나는 일렉트로닉 록 음악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신데렐라’는 리더 정용화의 자작곡으로 일렉트로닉 요소가 가미된 댄서블한 팝록이다. 고전 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남, 노지훈, 놉케이, 다이아, 레드벨벳, 마이비, 몬스타엑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씨앤블루, 업텐션, 에이프릴, LPG, 전설, 전진, 제시, JJCC, 투아이즈, 팝핀현준, 하트비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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