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씨엔블루가 근황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씨엔블루가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이날 정찬우는 정용화에게 “정용화씨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운동을 열심히 해 식스팩을 만들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화는 “만들었었는데, 금방 없어졌다”며 “그게 1년 365일 있을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균은 이정신에게 “정신씨가 이틀 전 생일이였다고 들었다”며 “생일에 뭐했나?”고 물었다. 이에 이정신은 “사실 지금까지 생일 중 가장 바빴다. 앨범준비 때문에 생일보다는 앨범이 나오는거에 더 기대를 했다”고 답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씨엔블루가 근황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씨엔블루가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이날 정찬우는 정용화에게 “정용화씨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운동을 열심히 해 식스팩을 만들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화는 “만들었었는데, 금방 없어졌다”며 “그게 1년 365일 있을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균은 이정신에게 “정신씨가 이틀 전 생일이였다고 들었다”며 “생일에 뭐했나?”고 물었다. 이에 이정신은 “사실 지금까지 생일 중 가장 바빴다. 앨범준비 때문에 생일보다는 앨범이 나오는거에 더 기대를 했다”고 답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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