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골프선수 이보미가 상금액수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박휘순은 골프선수 이보미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이에 이보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보미는 과거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아빠의 추천으로 골프를 하게됐다”며 “지난해 상금이 13억 정도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보미는 현재 일본 JLPGA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뛰어난 실력은 물론 미모까지 겸비해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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