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출연진들이 릴레이 환경 보호 캠페인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재앙의 시작, 환경오염’을 주제로 비정상 대표들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출연진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G12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비정상회담’ 출연진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릴레이’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첫 주자는 중국 대표 장위안으로 잔반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 먹은 음식의 사진을 기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국 대표 장위안은 다음주자로 ‘비정상회담’의 MC 전현무를 지목했다. 현재 전현무도 미션을 완료하고 알베르토를 지목해, 앞으로도 활발한 캠페인 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환경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9월 14일 오후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JTBC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출연진들이 릴레이 환경 보호 캠페인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재앙의 시작, 환경오염’을 주제로 비정상 대표들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출연진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G12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비정상회담’ 출연진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릴레이’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첫 주자는 중국 대표 장위안으로 잔반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 먹은 음식의 사진을 기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국 대표 장위안은 다음주자로 ‘비정상회담’의 MC 전현무를 지목했다. 현재 전현무도 미션을 완료하고 알베르토를 지목해, 앞으로도 활발한 캠페인 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환경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9월 14일 오후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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