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안신애가 과거 자신의 SNS에 썼던 글이 화제다.
지난 6일 안신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우승하고 찌뿌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우승하고 싶다는 바람이 드러난 글을 쓰고 난 후 지난 13일 안신애는 5년만에 우승을 차지해 자신의 바람을 이루게 되었다.
안신애는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데일리 베스트(5언더파)에 이어 3명과 연장 접전 끝에 정상을 차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안신애 트위터
안신애가 과거 자신의 SNS에 썼던 글이 화제다.
지난 6일 안신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우승하고 찌뿌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우승하고 싶다는 바람이 드러난 글을 쓰고 난 후 지난 13일 안신애는 5년만에 우승을 차지해 자신의 바람을 이루게 되었다.
안신애는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데일리 베스트(5언더파)에 이어 3명과 연장 접전 끝에 정상을 차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안신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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