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박보검이 ‘너를 기억해’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25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를 기억해’ 영원히 기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박보검은 여심을 흔드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박보검 뒤에 칠판에는 KBS2 ‘너를 기억해’에서 박보검이 맡은 민의 이름과 서인국이 맡은 현의 이름이 만들어져 있다.

박보검은 최근 종영한 KBS2 ‘너를 기억해’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한 박보검은 10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1988’을 촬영 중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박보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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