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카라 박규리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운을 느끼는중…귀엽다 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편안한 차림을 하고 얼굴에는 마스크를 쓴 채로 커다란 곰인형 무릎에 앉아있다. 곰인형의 감촉을 느끼는 듯 눈을 감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카라는 지난 7일 일본의 대표 여름 페스티벌 ‘즈시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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