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비법’에는 비법 전수자가 출연해 연유를 이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비법’에서는 일본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비법 전수자가 출연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였다.이날 비법 전수자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제천 유명 맛집의 비법을 전수 할 예정이다”라며 “하루 30그릇만 한정판매하는 음식의 레시피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아버지는 여기에 출연한 사실을 모르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가 가지고 온 레시피는 ‘크리미 탕수육’ 레시피로, 요리를 맛 본 윤종신은 “크림 탕수육과는 다른 느낌으로, 매우 맛있다”고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올리브TV ‘비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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