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김재경과 노을이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김재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똥깨멍이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과 노을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입술을 내민 노을의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재경의 투명한 눈동자가 시선을 끈다.
레인보우가 출전하는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는 10, 11일 양일간 녹화를 마친 뒤 오는 9월 추석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김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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