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B1A4 바로가 강남에서 진행되는 게릴라 콘서트를 홍보했다.
6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8시 강남역 11번출구 강남M스테이지 b1a4 컴백스페셜 게릴라콘서트 많이 와주세요 ‘스윗걸(sweetgirl)’ 무대 첫 공개”, “명동 홍보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B1A4는 팬들에게 둘러싸인 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휴대전화를 꺼내 B1A4를 찍은 팬들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공찬과 바로가 담겨있는 사진으로 주위 사람들은 이들을 쳐다보고 있다. 이날 B1A4는 강남과 명동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직접 홍보하며 발로 뛰었다.
바로가 속한 B1A4는 이날 오후 8시에 강남M스테이지에서 컴백스페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한다. 게릴라 콘서트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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