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가수 혜이니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상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고생 많이한 귀여운 혜이니와 아홉시간 연습 끝. 세컨바이올린 화이팅! ‘언제나칸타레2′ 일요일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이니와 오상진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살짝 미소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귀여운 혜이니의 모습과 훈훈함이 묻어나는 오상진의 외모가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혜이니와 오상진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언제나 칸타레2′ 최종회는 8월 1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오상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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