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씨스타 다솜이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나, 너는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의자에 앉아 양 팔을 높이들고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짧은 치마에 딱 달라붙는 상의를 멋지게 소화하는 다솜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다솜은 KBS2 ‘너를 기억해’ 후속으로 8월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시어머니 길들이기’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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