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제시가 치타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23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 스케치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치타와 제시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MC 유희열과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제시와 치타는 각자 찢어진 청바지에 검은색, 하얀색 의상을 입어 한 팀인듯한 느낌을 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4일 오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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