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예이(YeY)”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스트의 신곡 제목 ‘예이(YEY)’ 글자의 조명 앞에서 양 손을 벌리고 서있는 양요섭의 모습이 보인다. 양요섭은 양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멋진 모습을 뽐냈다.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로 국내 7개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하며 컴백 전 압도적 기선제압에 성공한 비스트는 27일 0시, 타이틀 곡 ‘예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전격 컴백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양요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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