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레인보우 윤혜가 러블리한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블리 하고 여성스러워 보이고 싶다면 립스틱 컬러를 바꿔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혜는 청순한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핑크색 립스틱을 바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목에 달린 리본이 사랑스러움을 배가 시킨다.
윤혜는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한공주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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