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는 14일 오후 “다크설클”이라는 글과 함께 랩몬스터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랩몬스터는 쿠션에 기댄 채 손가락을 코 위에 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크서클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챙이 달린 검은 모자와 손가락에 낀 은색 반지가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랩몬스터의 소속그룹 방탄소년단은 10일, 12일에 있었던 호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월드 투어 ‘2015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인 말레이시아 에피소드 2. 더 레드 불렛~세컨드 하프~(2015 BTS LIVE TRILOGY IN MALAYSIA EPISODE II. THE RED BULLET ~Second Half~)’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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