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박준우 기자가 외국에서 지내며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박준우 기자와 웹툰 작가 김풍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요리에 대해 운을 뗐다. 박준우는 “외국에서 11년 있었다. 벨기에서 10년, 파리서 1년 있었다”며 이야기했다.
박준우는 “본격적으로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와인 때문이다”며 “파리서 5개월 정도 요리 공부를 했다”고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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