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자체 발광 빛나는 외모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깨끗하고 맑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오연서의 잡티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와 베일 듯 날카로운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오연서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스누피 인형을 꼭 끌어안은 오연서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연서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이후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는 16일 열리는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홍보대사를 맡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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