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멤버들과 공연 전 연습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5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시타 일본어 연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시원, 은혁, 희철과 함께 일본어로 노래 연습하는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네 사람은 무대의상을 갖춰 입고 슈퍼주니어의 노래 ‘마마시타’의 일본어 버전을 연습하고 있다. 하지만 네 사람이 각기 자신의 파트를 연습중이라 어수선하고 웃긴 장면이 연출되었다.
슈퍼주니어는 11-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쇼6′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 후 컴백 준비에 나선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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