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타운 도쿄돔”이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찍은 4컷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티파니와 윤아는 각자 분홍색, 노란색 리본을 머리에 달고 무대의상을 맞춰 입은채로 깜찍한 눈웃음을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선행 싱글 ‘파티(PARTY)’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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