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이 분위기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후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 한 컷을 올렸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흐트러진 생머리, 그리고 시크한 무표정을 하고 있다. 흑백사진이지만 크리스탈의 빛나는 미모가 가려지지는 않았다.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f(x)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로 데뷔했다. 동시에 SBS 드라마 ‘상속자들’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등 브라운관까지 스펙트럼을 넓히며 2015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인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크리스탈이 속한 에프엑스는 현재 멤버 설리의 탈퇴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오후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 한 컷을 올렸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흐트러진 생머리, 그리고 시크한 무표정을 하고 있다. 흑백사진이지만 크리스탈의 빛나는 미모가 가려지지는 않았다.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f(x)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로 데뷔했다. 동시에 SBS 드라마 ‘상속자들’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등 브라운관까지 스펙트럼을 넓히며 2015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인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크리스탈이 속한 에프엑스는 현재 멤버 설리의 탈퇴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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