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비밀병기 그녀’ 신인 걸그룹 멤버 10명의 음색대결이 공개된다.
MBC에브리원 새 걸그룹 버라이어티 ‘비밀병기 그녀’는 아직 끼와 매력이 대중들에게 노출되지 않은 걸그룹 멤버 10인이 출연해 다양한 미션을 주제로 대결, 순위를 매기는 프로그램이다. 19일 방송되는 첫 촬영분에서 ‘비밀병기 그녀’ 10인은 미스에이 수지를 롤모델로 삼아 걸그룹의 음색을 들을 수 있는 ‘음색 돌림 노래방’ 코너에 참여했다.이 코너에서 수지의 음색을 재평가하게 해주었던 ‘겨울아이’와 ‘대낮에 한 이별’을 부른 비밀병기 그녀 10인은 덕후 평가단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10인 중에서는 팀 내 리드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는 물론 래퍼를 담당하는 멤버까지도 자신의 특유의 음색으로 확실한 매력어필에 성공했다.
신인 걸그룹 10인의 ‘음색 돌림 노래방’은 ‘비밀병기 그녀’의 첫 회 메인 코너를 성공적으로 이끌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어 방송 전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0인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첫 방송은 19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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